신한카드가 4일 서울 명동 신한카드 본사에서 창립 9주년 ‘Di9ital(디지털) 1001’을 개최했다.
신한카드는 이날 행사에서 디지털 조직문화 정착 속도를 높여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의지를 내비쳤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방식을 활용해 새로운 고객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새로운 디지털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키워드로 ‘초(超)격차’를 제시했다.
융·복합되는 신용카드시장에서 ‘Borderless(보더레스) 영업’과 차별화된 신기술, 비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장지위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미얀마 등의 글로벌 사업에 대한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위 사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Multi Finance Company’(종합금융회사)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신한카드는 유공 임직원 60여명을 포상하고 FAN(판)페이를 통해 창립기념선물을 제공하는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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