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의 블랙색상인 '블랙오닉스' 모델이 7일 출시된다. 애플 아이폰7이 오는 21일 국내출시가 유력한 상황이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블랙전쟁’이 예상된다.
지난 1일 배터리 결함을 해결한 신제품 갤럭시노트7의 판매를 재개한 삼성전자는 오는 7일부터 갤럭시노트7의 추가모델인 블랙오닉스를 내놓는다. 현재 판매되는 색상은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등 3종이다.

앞서 갤럭시노트7은 판매를 재개한 이틀간 3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 인기를 과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이 재판매를 시작한 지난 1일 판매량은 2만1000여대에 달했다.


삼성전자의 블랙오닉스 색상 출시는 조만간 출시되는 애플의 아이폰7을 견제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아이폰7은 ‘제트블랙’과 ‘블랙’ 등 검정색상 2종을 출시해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제트블랙은 글로벌 1차 출시국에서 완판돼 2차 생산에 돌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