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주)GCK ENT 독고영재 회장(왼쪽)이 방콕예술문화재단 따나팟 해외사업 본부장과 함께 태국 방콕 한류트레이닝센터 건립과 한류 교육 프로그램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 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제공
지난 12일 (주)GCK ENT(글로벌 컨텐츠 코리아 엔터테인먼트, 회장 독고영재)가 방콕예술문화재단과 태국 방콕 현지에 한류트레이닝센터 건립과 한류 교육 프로그램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방콕예술문화재단은 한류트레이닝센터를 태국에 건립, 태국 젊은이들에게 한류문화 전파와 글로벌 한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CK ENT는 한류트레이닝센터의 K-드라마스쿨, K-POP 관련 프로그램 및 커리큘럼을 방콕예술문화재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루카나 방콕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은 “태국 젊은이들이 K-POP과 K-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태국 방콕에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한류트레이닝센터를 건립하면 태국 문화 예술의 질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독고영재 GCK ENT 회장은 “한류트레이닝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한 태국의 유능한 배우들이 우리나라 드라마에도 출연할 수 있는 역사적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류트레이닝센터는 국내를 대표하는 스타 트레이너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류문화를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한류 전문 교육 기관이다. K-드라마스쿨, K-POP학과 등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