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오늘(14일) 울산 울주군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울산 소방본부 제공)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14일) 오후 2시25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폭발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소방본부 온산화학분대는 인근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본부는 원유 배관 이설 공사 도중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본부 등은 사고를 수습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