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재단을 통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에서 개최되는 ‘2016 뉴욕 와인 앤드 푸드 페스티벌(New York City Wine and Food Festival, 이하 NYCWFF)’에 참가, 전 세계 식품업계 관계자들 및 뉴욕 현지인들에게 한식을 홍보했다.

총 10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식재단은 뉴욕 최고 레스토랑의 유명 셰프와 함께 홍보 부스를 열고 요리 시연 및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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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페스티벌 ‘그랜드 테이스팅(Grand Tasting)’에서 뉴욕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그래머시 태번(Gramercy Tavern)’의 배준수 수 셰프(sous chef)와 함께 오방색이 어우러진 ‘잡채’와 가을의 계절감을 살린 ‘호박죽’을 선보였다.
한식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페스티벌에 참가해 김치, 전통 양념, 궁중음식 등을 테마로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을 통한 공공외교를 펼쳐왔다.

한식재단 윤숙자 이사장은 “이번 NYCWFF에 참가해 오방색의 철학을 담은 한식의 멋과 맛을 세계인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현장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조리법 시연과 레시피 보급을 통해 현지인들이 한식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