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윤희/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인턴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월16일 방송된 KBS2 <월계수양복점신사들> 16회 시청률이 30.7%(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지난 자체최고시청률인 29.1% (10월 9일(일) 14회차)보다 1.6%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였다.

이로 인해 KBS2<월계수양복점신사들>은 2016년도 시청률 30%대를 넘었던 프로그램 KBS2 <부탁해요엄마>, <아이가다섯>, <태양의후예>, MBC <내딸금사월>에 이어 시청률 30%대를 넘는 프로그램으로 기록 되었다.

이날 KBS2 <월계수양복점신사들> 16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기준으로 여자60대 이상29.2%, 여자50대 26.1%, 남자60대 이상 24.6% 순으로 많이 시청 하였다.


한편 KBS2 <월계수양복점신사들>은 전체 5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월계수 양복점의 주인 이만술(신구 분)을 정점으로 월계수 양복점의 외동아들이면서 가업 잇기를 거부하는 미사어패럴 부사장 이동진(이동건 분), 폐업 위기에 처한 양복점을 구하기 위해 상경한 배삼도(차인표 분), 왕년의 락발라드 가수 성태평(최원영 분),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7포세대 강태양(현우 분)이 월계수 양복점에 등장하며 꾸미는 신사들의 우정, 성공,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