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달러 강세와 미국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 증가 소식에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0.09달러(0.18%) 하락한 50.3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0.08달러(0.15%) 내린 51.95달러에 거래됐다.


원유정보 제공업체인 베이커 휴즈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는 4건 증가한 432건으로 집계됐다. 최근 16주 가운데 15주 증가했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48포인트(0.49%) 상승한 97.99를 기록했다. 경기지표 호조 영향으로 한 때 98.0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