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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가 대거 유입됐지만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미약한 탓에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8원 오른 113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65원 오른 1136.75원에서 출발해 오후 1시40분까지 급등했으나 오후 들어 주춤했고 원/달러 환율은 약 6원 상승에 마감했다.


한편 국내증시는 글로벌증시 약세에도 외국인이 2911억원 순매수 유입되면서 강세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