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차량에 휴대폰보다 작은 크기의 블루투스 기반 운전자 식별 장치를 비치하고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가입하면 별도의 사용자 조작 없이 자동으로 운행기록이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운행 목적에 따라 국세청 제출 양식까지 자동 생성되도록 개발돼 향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세무 증빙자료 제출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기존 스마트폰 차량운행기록 서비스는 운전자가 탑승할 때마다 차량 선택, 출발 및 도착시간을 직접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이로 인한 오입력 및 기록 누락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SK자동운행기록계는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면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주행 후 하차 시 운행기록을 스마트폰과 서버에 곧바로 전송해 정확한 운행관리가 가능하다.
SK렌터카는 앞으로 기업 회계 프로그램과의 호환 및 차량종합관리가 가능한 차계부 기능도 제공해 통합차량비용관리 기능까지 강화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IoT 자동운행기록계는 사용자들의 수고와 불편함을 최대한 덜 수 있도록 편의성과 경제성에 집중했다”며 “이용 고객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SK렌터카가 10년 이상 축적한 차량운행관리 노하우를 집약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