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달샤벳 멤버 지율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지율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배우로서 새롭게 활동하는 출발점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율은 지난 2011년 1월 달샤벳 미니 앨범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데뷔한 이후 지난해 12월 달샤벳을 탈퇴했다.
지율은 tvN 드라마 '플레이 가이드'(PLAY GUIDE)에 조연으로, 환상거탑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또 영화 '파파', '그녀의 이야기', '쓰리 썸머 나잇'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