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어캠프’는 영국 동남부 켄터베리 지역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Kent College)에서 2017년 1월 8일부터 2월 4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영국문화원이 인증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유럽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유럽인의 정서와 문화를 경험하고,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 등 명문 대학을 탐방한다. 일주일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4개국 유럽 문화탐방 기회도 주어진다.
‘미국 영어캠프’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의 한국인 재학생 비율이 5% 미만인 정규 사립학교(Hephatha School)에서 진행된다. 미국 학생과 동등한 자격으로 수업에 참가해 현지 수업 문화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방과 후에는 영어와 게임을 하면서 학습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시간이 마련된다. 수업 외에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자연사박물관 등 명소 탐방 일정도 포함된다. 캠프 기간은 2017년 1월 9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이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는 2017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4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두 나라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싱가포르와 인접한 말레이시아 남단의 탄종푸트리 리조트에서 영역별 수업과 1:4 소그룹 집중 영어수업으로 진행된다. 야외 활동은 싱가포르 사이언스 센터, 마리나베이, 유니버셜스튜디오, 센토사섬 등지에서 이뤄진다.
숙소는 영국과 미국은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 싱가포르&말레이시아는 리조트에서 머물게 된다.
캠프 참가를 원하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학부모는 12월 12일까지 수박씨닷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각 나라별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박씨닷컴 관계자는 "해외 영어캠프는 학습 효과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안전과 비용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며 "소중한 방학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여러 나라의 프로그램 등을 잘 비교해 보고 결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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