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17달러(2.27%) 하락한 50.4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1.29달러(2.45%) 급락한 51.38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을 깨고 감소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급등했었다. WTI는 2.6% 급등하며 1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고 브랜트유도 2% 가까이 상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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