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세계은행이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공채에 나선다. 금융과 회계, IT 등 9개 분야에서 한국인 직원 9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마감일은 오는 30일까지다. 지원이 마감되면 세계은행 인사 담당 부행장이 선발을 위해 다음 달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합격자 근무지는 워싱턴DC·오스트리아 빈·싱가포르 등 직무별로 다양하다. 상세한 직무별 자격 요건과 지원서 접수 등은 별도로 마련된 웹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계은행 관계자는 “한국인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좋은 기술과 인내력을 보여줬다”며 “세계은행 입장에서 직원 구성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어 특정 국가 출신자에 한정해 직원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합격자 근무지는 워싱턴DC·오스트리아 빈·싱가포르 등 직무별로 다양하다. 상세한 직무별 자격 요건과 지원서 접수 등은 별도로 마련된 웹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계은행 관계자는 “한국인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좋은 기술과 인내력을 보여줬다”며 “세계은행 입장에서 직원 구성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어 특정 국가 출신자에 한정해 직원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