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프로볼러에 선발전 1차전 경기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오늘(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위치한 빅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프로볼러 선발전'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프로볼러 도전을 위해 1차전을 치렀다.
김수현은 이날 총 15게임을 치르며 평균 221.0점(총점 3315점)을 기록했다. 전체 참가자 중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홍기는 27위에 올랐다. 오전 경기에서는 편차가 심한 편이었지만 갈수록 안정을 되찾으며 평균 207.7점, 총점 3115점을 기록하며 최종 27위에 안착했다.
1차 선발전은 오는 23일 한 차례 더 펼쳐진다. 15경기를 추가로 진행하고, 평균 190점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2차 평가전을 치를 자격을 얻게 된다.
김수현과 이홍기가 1,2차전을 통과하게 된다면 11월 중순 3박4일간의 3차 교육과정에 입소, 최종평가 후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