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시장 기술적 분석가인 루이스 야마다는 최근 CNBC에 출연해 “그동안 유가가 하락했던 것과 반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며 “50달러선을 넘겼다는 건 앞으로도 유가가 상승세를 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야마다 분석가는 “지난 20일 유가가 2% 넘게 하락했지만 주간으로 보면 5주 연속 상승세”라며 “유가가 배럴당 70달러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야마다 분석가는 원유시장 위험요소 한가지를 꼽았다. 그는 “유가 상승에 대한 저항이 나타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에 60달러선을 돌파하기까지는 약 6개월이 걸릴 수 있다”며 “또 러시아 등 공급 관련 문제들도 여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