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전거연맹(KCF)이 23일 강원 철원군 일대에서 개최한 골든바이크 철원대회가 사이클, 산악자전거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
골든바이크(TOUR De DMZ KCF GOLDENBIKE)는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달리는 동호인 자전거 대회로 올해 첫선을 보였다. 지난 16일 고성대회부터 이번 철원대회, 오는 11월 13일 화천대회까지 총 3회차 시리즈로 구성됐다.
이날 철원공설운동장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로드와 산악자전거 2종목으로 나뉘어 문고개사거리-철새마을-노동당사-직탕폭포-태봉대교-문고개사거리 50여㎞ 구간에서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기념품과 입상자 상품으로 철원 특산품인 오대쌀을 제공하는 등 철원지역 홍보의 장이 됐다.
한편 올해 골든바이크 대미를 장식할 화천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자전거연맹 홈페이지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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