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사이판 신규취항 기념 행사

이스타항공이 24일 인천-사이판 노선을 신규취항했다.
 
인천-사이판 노선은 인천-타이페이(타오위안), 청주-닝보, 인천-후쿠오카, 제주-취앤저우 노선에 이어 올해 5번째 신규 취항지다.
이날 이스타항공은 첫 취항을 기념해 ZE581편 첫 사이판행 탑승객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했다. 도착 후 사이판 공항에서도 승객들에게 환영 목걸이와 캐릭터 가방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미국령 노선 진출로 고객들의 노선 선택권이 더욱 넓어지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국제노선 확대를 통해 항공여행 대중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올 상반기 총 4대의 신규항공기 도입과 더불어 최근 유플라이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다음달 1일에는 인천-하노이 노선에 신규취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