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원 오른 1144.9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원가량 상승 출발하면서 상승폭을 키웠으나 다시 주춤해졌고 결국 2.4원 상승 마감에 그쳤다.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 고조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확대됐다. 또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하드 브렉시트 우려로 파운드화의 약세가 달러 강세를 부추긴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에 나서며 2020선 아래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