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제27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29일 실시된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는 지난해보다 4만여명 늘어난 19만1508명이 최종 응시했다.
올해는 10대와 20·30대 등 젊은층들이 응시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10대는 지난해 143명에서 올해 517명으로, 20대는 1만3928명에서 2만1936명으로 증가했다. 30대는 4만4394명에서 5만8665명으로 늘었다.
20대와 30대의 급증이 전체 응시인원 증가를 이끌었다. 40대와 50대 응시 인원은 크게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전년 대비 24%, 50대는 18% 늘었으며 60대는 3% 증가에 그쳤다. 70대는 지난해보다 응시인원이 감소했다.
한편 산업인력공단의 정식 가답안은 오후 5시 이후 큐넷을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