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NGC는 11월을 스페이스 먼스로 선포하고 역대 NGC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중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우주・화성 프로그램을 11월5일 밤 11시부터 매일 밤 11시 집중 릴레이 방송할 계획이다.
스페이스 먼스 편성 첫째 주에는 NGC 최고의 히트작으로 불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 히스토리'코스모스(Cosmos)'를 방영한다. 34년만의 리메이크로 화제를 모은 코스모스는 국내 누적 시청자 수 350만 명을 돌파, 동시간대 20대 남성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프로그램이다. 11월5일부터 일주일 간 매일 밤 11시2편 연속 방송된다.
스페이스 먼스 편성 둘째 주에는 화성 탐험을 다룬 시리즈 '익스페디션 마스(Expedition Mars)' 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시리즈는 '엑소마스(ExoMars)', '이어 인 스페이스(A Year In Space)',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Ultimate Mars Challenge)',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오퍼튜니티(Spirit And Opportunity)' 등 총 6편으로 연일 방송된다.
엑소마스는 유럽우주국(ESA)의 무인 화성 탐사선 엑소마스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다.11월12일 밤 11시 방송. 이어 인 스페이스는 전 나사(NASA) 우주 비행사 스콧 켈리(Scott Kelly)의 생활을 통해 인간이 화성에 거주할 때 생기는 신체적 변화를 담았다. 13일 밤 11시 방송.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와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오퍼튜니티는 역대 화성 탐사 로봇의 탐험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각각 14일과 15일밤 11시 방송된다.
한편 NGC 최초의 SF 드라마 시리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류의 새로운 시작, 마스(MARS)는 19일 밤 10시 프리퀄에 이어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실제 우주 과학 기술에 기반해 2033년을 배경으로 인류를 대표한 6명의 우주 비행사가 최초로 화성에 착륙해 거주하는 과정을 그려냈다.총 6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방영된다.
<이미지제공=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