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지난 28일 서울 워커힐호텔 행사를 마지막으로 미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SKT 대표 고객 초청행사 ‘Turn Table 2016(턴 테이블 201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턴 테이블 2016은 응모를 통해 당첨된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 1만4600명을 대상으로 평소 맛보기 힘든 스타 셰프의 요리와 함께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 관람 기회 및 유명 셰프의 재료와 레시피를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달 8일부터 행사 참여에 대한 사전 응모 신청을 받았으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약 31만명의 고객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가수 이문세, 성시경, 뮤지컬 배우 정성화-김소현의 공연과 셰프 오세득의 파인 다이닝이 만난 ‘뮤직그랜드홀’,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연주와 하우스 다이닝이 만난 ‘어쿠스틱 하우스’, 가수 박재범-로꼬의 힙합 공연과 박준우-김풍이 요리하는 셰프의 트럭이 만난 ‘힙스터 스트릿’으로 구성됐다.
턴 테이블 2016은 부산 롯데호텔, 서울 대림창고, 워커힐호텔 등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연에는 사전 응모를 통해 당첨된 1만4600명의 고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또한 오프라인 고객 초청 행사와 함께 진행된 ‘마이 리틀 테이블’ 이벤트에는 총 1만1000명의 고객을 추첨, 스타 셰프의 레시피와 재료로 특별한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T멤버십 고객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쉽게 올해 당첨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로 가득 찬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