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오른쪽)과 새마을금고 전속모델 유호정씨가 지난 10월31일 ‘2016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 행사에 참여해 ‘사랑의 좀도리운동 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MG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0월3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본부에서 ‘2016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좀도리운동 슬로건은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로 결정했다. 내년 1월31일까지 전국 1327개 새마을금고에서 모금활동, 사랑의 쌀 모으기,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사랑의 바자회, 자원봉사의 날 운영 등의 부대행사를 연다.

부대행사를 통해 모은 기부금 및 물품 등은 지역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달된다. 특히 올해는 행정자치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사랑의 집수리’사업 지원을 병행한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속에 추운 겨울을 맞아 주변 이웃을 위해 좀도리운동에 많은 분이 동참해 사랑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난 1998년 이후 약 212만명이 참여했으며 450억원의 기부금과 약 1만2900톤의 쌀이 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