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특허. 황우석 박사가 지난 2011년 10월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를 찾았다. /자료사진=뉴시스
홈캐스트가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가 특허 등록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5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홈캐스트는 전 거래일보다 4450원(23.99%) 상승한 2만3000원에 거래됐다.

특허청은 전날 황우석 박사의 '배아 줄기 세포주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 등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우석 박사는 지난 2006년 6월29일 특허 출원을 했다.


이번 특허는 2004년 황우석 박사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핵을 제외한 난자와 다 자란 세포를 융합해 만든 복제 수정란에서 얻었다고 주장한 배아줄기세포(NT-1)다.

황우석 박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에이치바이온은 지난 7월 홈캐스트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14.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