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바이오벤처기업 바이오리더스의 GPGA(폴리감마글루탐산)의 독점 사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하우동천에서 판매하는 여성 청결티슈의 성능 및 효과를 강화하고 새로 개발되는 신제품에 피부 면역 증진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GPGA성분을 독점으로 사용하고자 이루어 졌다.
바이오리더스의 보유 특허 성분인 GPGA(폴리감마글루탐산)는 청국장의 끈적끈적한 점액성 물질에 함유되어 있는 기능성 천연 아미노산 고분자 소재이다. 이 성분은 선천 면역 세포를 자극하여 피부 면역작용을 도울 뿐만 아니라 보습, 탄력 및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업체 측 설명.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GPGA(폴리감마글루탐산)를 적극 활용하여 Y존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업그레이드 된 여성청결제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하우동천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표 여성청결제 브랜드로서 여성 Y존 건강 증진을 위해 끊임 없는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의 김상석 대표는 “코스닥상장 이후 바이오텍-바이오텍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업체들과의 논의가 진행 중이며, 브릿지바이오와의 바이오신약 공동개발 계약 체결에 이어 이번에 하우동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신약개발 분야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분야까지 사업 전 분야에 걸쳐서 폭넓게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