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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락과 대내외 정치적 불안감에 투자심리가 악화됐지만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6원 내린 1139.9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2원가량 하락 출발한 뒤 하락폭을 더 키웠다. 오후 12시 이후 하락분을 만회하는 듯했으나 장 후반 다시 하락폭을 키웠고 결국 4.6원 하락 마감했다.


한편 코스피시장은 개인이 연일 매도에 나서며 2007.39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