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데이터 품질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데이터 품질 대상은 국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가운데 IT 데이터 품질 관리 수준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은 기업 내부 활동이나 고객 서비스에 이용되는 데이터의 정확도·유용도·적시성·보안성 등 6개 부분 224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카드는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 데이터 관리의 기본인 데이터 표준, 데이터 모델은 물론 데이터 암호화 등 고객 정보보호에 중점을 둔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꾸준한 데이터 품질 혁신 활동을 통해 모범적으로 데이터 관리 활동을 수행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지난 1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기관이나 기업의 데이터 관리 운영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DQC-M)’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3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