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올해 10월 선보인 티 전문 브랜드인 티바나 출시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차중앙협의회(회장 김영걸)와 함께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국내 차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스타벅스 티바나는 최고 품질의 다양한 찻잎과 허브 등 개성 있는 재료를 혼합해 이국적인 풍미의 티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 성별, 취향을 아우르는 현대적인 차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 제공=스타벅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이를 위해 지난 11월 2일 전남 보성군 보성읍에 위치한 보향다원에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와 농식품부 이준원 차관, 한차협 김영걸 회장이 참석해 국내 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농식품부와 한차협은 국내 주요 차 산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고품질의 차 생산을 위한 생산기반 확충에 노력하며, 국내 차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스타벅스 티바나는 티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티 고유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독창적인 풍미를 강조한 티 전문 음료로 9 월 6일 국내 런칭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는 ‘국내 차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보성에서 차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해 감회가 깊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차 농가의 소득 증진과 국산 차 소비 촉진을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