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5포인트(1.86%) 상승한 622.1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2345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47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51억원, 225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85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했다. 디지털컨텐츠, 반도체, 방송서비스 등이 2%대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 통신장비, 정보기기, IT 부품 등도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했다. CJ E&M이 인기 아티스트들의 독점영상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4% 넘게 상승했다. 이 외 솔브레인도 5%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코오롱생명과학, SK머티리얼즈 등도 2% 넘게 상승했다. 메디톡스는 보톡스 균주 논란과 미국 엘러간의 임상지연 의혹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개별종목으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련주가 급등했다. 에스와이패널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광림도 7% 넘게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90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188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