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20~30대 젊은층이 선호하는 가맹점을 분석해 편의점·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영화관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대학생에게 필요한 도서·응시료 등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젊은 고객층의 사용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신협은 청춘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Smart life(스마트 라이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0만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 300명을 추첨해서 25만원 상당 블루투스 스피커(1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12월에는 30만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을 추첨해 128G 아이폰7(3명) 등을 제공한다.
김남식 신협중앙회 결제사업팀 팀장은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카드’도 연내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