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09달러(0.2%) 상승한 44.98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11달러(0.24%) 하락한 46.04달러에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합의를 지켜낼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감산 합의가 무산되더라도 유가가 급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