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지난 8일 서울시 성북구 삼선중학교에서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지난 8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삼선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종복 은행장과 함께 하는 경제교육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박종복 행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2시간 동안 질의응답 및 게임을 통해 금융과 경제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1교시에서 학생들은 은행의 업무와 은행원의 역할, 올바른 저축 방법 등 평소 품고 있던 경제 및 금융에 관련된 질문을 쏟아냈고 박 행장은 37년간의 은행원 생활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줌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2교시에서는 예금, 대출, 채권, 주식 등 중학생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거나 어려울 수도 있는 금융 용어와 개념을 빙고 게임을 즐기면서 직접 풀고 익히는 참여형 체험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제교육 콘서트에 참여한 이영재 학생(삼선중학교 3학년)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은행 업무와 금융 상품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복 행장은 “경제와 금융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은행원들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SC제일은행은 고유의 핵심 역량을 잘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