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비타민D는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몸 안에서 스스로 합성되는데, 우리 몸에서 칼슘과 인의 대사를 조절해 주는 만큼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연화증을 비롯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차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반면 바이러스의 활동력이 높아지는 겨울철에는 비타민A나 비타민C가 부족할 경우 정상인 사람에 비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고, 어린이의 경우 아토피 피부염에 걸릴 위험 역시 더 높다는 보고도 있다.
한편 최근 슈퍼푸드 중 하나인 비타민나무가 주목 받고 있다. 중국 티베트산 비타민나무 열매는 비타민A와 비타민C, 비타민E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덕분이다.
실제 비타민나무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E는 피부의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세포 노화를 막는 데 효과가 크며, 정상적인 면역력이 증가해 아토피 피부염과 관절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무엇보다 비타민나무 열매는 시중에서 가루 형태로 구입할 수 있어 물에 타서 마시거나 요거트, 스무디 그리고 샐러드 드레싱 등 간편하면서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어 겨울철 소홀하기 쉬운 비타민 섭취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