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영업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뉴시스DB

은행연합회는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은행 영업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업시간 변경은 17일 시행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잘 진행되도록 교통소통, 소음방지, 문답지 수송 원활화 등을 위한 조치다. 시험일에 한해 현행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증권시장 거래시간도 한시간씩 늦춰진다. 수능 당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코넥스시장의 개장시간은 1시간씩 늦춰 거래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로 변경된. 장 개시 전 시간외시장은 오전 8시30분에서 10시까지이며 경쟁대량매매와 종가매매는 9시30분까지다. 장 종료 후 시간외시장은 ▲종가매매 오후4시40분~5시 ▲단일가매매 오후5시~6시 ▲대량매매 오후 4시40분~6시다.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주식 및 금리상품은 개장과 장마감을 모두 1시간씩 늦춘다. 통화상품과 미국달러플렉스선물, 금선물, 야간시장은 개장시간만 1시간 늦추고 마감시간은 동일하다. 다만 육선물 거래시간은 변동없이 거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