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돌 가수가 탈모를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앨범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게 아니라 실제 탈모가 고민이라 털어 놓으며, 이미 70% 정도 탈모가 진행된 상태라고 밝혔다. 탈모가 진행된 지 5년 정도 되었는데 점점 증상이 심해지면서 일주일에 원형탈모와 같은 이른바 ‘땜빵’이 한 개씩 생겨나 병원에서도 치료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현재 고작 24살밖에 되지 않아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이처럼 최근 급증하는 젊은 층 탈모 환자들의 주된 원인은 누적된 스트레스와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을 손꼽을 수 있다.

이때, 탈모 유전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더 심해지면서 빠르게 탈모가 확산되는데,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앞서 사례와 같이 회복이 어려울 수 있기에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치료 중간 탈모가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면 금세 탈모가 다시 진행될 수 있기에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병행해나가야 한다.


이에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1:1맞춤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우선 최소 2~3개월은 환자의 체질의학을 바탕으로 처방된 한약으로 하여금 탈모가 없던 몸 상태로 되돌리는 치료를 시작한다.

탈모가 없던 시기의 체질로 몸 상태를 되돌린 뒤 발모와 육모를 돕는 두피치료에 나선다면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시 탈모로 고민하는 수도 적기 때문.

따라서 반복되는 원형탈모 증상이나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줄어드는 등의 탈모 증상이 관찰된다면 환자 개개인별 맞춤 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섣부른 자가진단에 따라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기댈 경우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고 탈모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제공=김만재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