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SCK사업단(단장 강우영)은 지난 11일 창업경진대회 ‘2016 달란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디자인 대표기업인 한샘이펙스와 크라우드펀딩 기업 유캔스타트, 엔젤투자기업인 AVA엔젤클럽, 국내 1인소호창업단체인 한국소호진흥협회가 참여하여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20개팀이 본선에서 경진대회를 펼쳤다.

이번대회에선 제조와 서비스, 콘텐츠분야에서 경합을 통해 김경화(화훼디자인과)와 박승만(사진예술과)팀이 대상을 수상하여 150만원의 상금과 유캔스타트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 제공=계원예술대학교 SCK사업단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또한 리빙디자인과 Re-Fun팀(김지인, 김소정, 박민지, 박별이)은 한샘이펙스상을 수상하였고, 영상디자인과 Cake Collecter팀(김도현, 김현재)은 ‘패션 소상공인 사진/영상’ 아이템으로 한국소호진흥협회장상, 공간연출과 TAB팀(김동민, 유재형, 정진영)은 AVA엔젤클럽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시각장애인 유도블록’과 ‘오감을 더한 일러스트 스토리북’, 리필 붓’, ‘DIY키트 화분’ 아이템이 수상하였고, 장려상은 ‘스노우 도기볼’, ‘Fit The Body’, ‘아트 디렉팅’, ‘매거진 쉐어’, ‘패션 소상공인 사진,영상 브랜딩’ 아이템이 수상하였다.


최종결선 심사위위원으로는 김정환 유캔스타트 대표, 진재돈 한샘이펙스 사업팀장, 이봉수 AVA엔젤클럽 이사, 정일혁 한국소호진흥협회 사무국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박찬준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단장은 “학생들이 갖고 있는 창의적인 재능을 발굴하여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디자인특성화 대학교로 SCK사업단과 LINC사업단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5,000만원 창업장학금 지급과 창업동아리 지원, 지식재산권 지원, 시제품개발비 지원, 글로벌 창업지원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창업역량과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있다.
창업교육센터 김형로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교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위해 각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그룹을 통해 멘토링을 지원하며 크라우드 펀딩 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엔젤클럽 등과 연계하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체제를 마련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