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가 산유국의 원유감산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7센트(0.6%) 상승한 배럴당 45.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단위로는 5.3% 오르면서 4주 만에 첫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25센트(0.5%) 오른 배럴당 46.74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유가 상승세는 미국 달러화 강세와 미국의 원유 채굴장치 가동 증가라는 악재에도 산유국이 생산 감축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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