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재단(이사장 윤숙자)은 청계전 한식문화관에서 기순도 명인과 함께하는 청국장 담기 클래스를 12월 2일 11:00~13:00에 고추장 담기 클래스는 같은 날 16:00~18:00에 진행하여 총 2회 걸쳐 장 담그기 클래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43년 간 종가의 장맛을 책임져 온 기순도 명인이 직접 강의 하며, 조리과 학생과 조리업 관련 종사자 등은 1회 ‘20,000원’으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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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오전에 진행하는 1회 차 청국장 담그기 클래스에서는 청국장을 직접 담아보고, 청국장찌개를 청국장 계란말이·계란찜을 곁들여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같은 날 오후에 진행하는 2회 차 고추장 담그기 클래스에서는 고추장을 직접 담아보고, 야채를 곁들인 고추장 비빔밥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두 클래스 모두 시식 후 에는 전통차와 한과를 디저트로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이 직접 만든 청국장(180g) 또는 고추장(200g)을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 갈 수 있다.

한국전통식품명인 제 35호인 기순도명인은 “이번 클래스를 통해 청국장과 고추장 담그기를 위한 재료 고르는 방법에서부터 담그는 과정과 보관방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 전했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장 명인으로부터 직접 장 담그기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윤숙자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발효식품인 청국장과 고추장을 담음으로써 음식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는 것은 물론 건강까지 함께 챙겨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