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다음달 6~7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2016년 제6회 청년·기술창업교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창업교실은 광주·전남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광주광역시에서 실시한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후 1년 이내 조기 창업자는 다음달 4일까지 기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제조, 정보통신기술(ICT), 신재생에너지,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로 선정자는 다음달 5일 개별 통보한다.

강좌는 1박2일간 총 1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정부지원사업설명 ▲마케팅 전략 및 사례 ▲스토리텔링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리얼리티 체크 ▲비즈니스 모델 생성 등으로 구성됐다. 

기보 관계자는 "처음 열린 광주·전남지역의 청년·기술창업교실을 통해 지역의 창업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