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상은 1200개 기업과 80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SNS 활용지수를 측정해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및 시상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랜드는 의∙식∙주∙휴∙미∙락 6개 사업분야에 걸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통경영 부분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 이랜드그룹의 SNS팀은 최신 콘텐츠 흐름인 동영상을 중심으로 고객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그 결과 페이스북 게시글당 고객 도달 수치가 개편 이전 기간 평균 1.5만명 수준에서 10만명으로 7배 가까이 크게 늘었다.
특히 고객의 브랜드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슐리 음료 DIY’, ‘모던하우스 캐리어 짐 싸기 꿀팁’, ‘외국인이 처음으로 먹어본 자연별곡 닭백숙’ 등의 자체 기획 영상 콘텐츠들은 유튜브 조회수 32만 건, 페이스북 내 220만 명에게 도달하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이는 유용한 정보형 콘텐츠를 고객이 선호하는 유형으로 제작하여 자발적 확산을 유도하는 이랜드그룹의 SNS 운영 결과라는 평가다.
이랜드 SNS팀 관계자는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고 선도하는 SNS채널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