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도너랜드는 경기도농기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텃밭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농사 체험용 ‘천사점토 텃밭놀이 키트’ 완구를 개발,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한다.
천사점토 텃밭놀이 키트는 농작물 및 관련 소품을 만들 수 있는 클레이(점토) 재료와 플라스틱 텃밭판과 이랑, 설명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점토로 각종 농작물을 만들어 밭에 모종을 심듯 텃밭판과 이랑 위에 꽂으며 나만의 텃밭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텃밭놀이 키트의 주재료인 클레이는 도너랜드의 대표 브랜드인 ‘천사점토’가 사용된다. 흰색 점토에 유색의 물감이나 사인펜, 형광펜 등을 덧칠해 조물조물 반죽하면 어떤 색이든 만들어낼 수 있어, 다양한 농작물의 색감을 어린이들도 손쉽게 표현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영 도너랜드 대표는 “농사를 체험할 기회가 적은 도시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먹는 농산물에 대한 친근감과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 완구 제품을 보급하는 데 도너랜드가 일익을 담당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농작물을 만들고 텃밭을 꾸미는 과정 자체를 소꿉놀이처럼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를 가미한 스토리텔링형 완구를 만들어 농사 체험 완구의 새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도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