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이 국제 LPG 가격 및 환율상승에 따라 큰 폭의 가격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소비자 부담경감을 위해 인상요인의 일부만 반영해 12월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각각 45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판 가정·상업용의 경우 지난달 702.8원/㎏에서 747.8원/㎏으로 인상됐으며 산업용은 709.4원/㎏에서 754.4원/㎏으로 인상됐다.

부탄은 1095.0원/㎏에서 1140.0원/㎏으로 인상됐다.


국내 LPG 공급가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세금, 유통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동지역으로부터 가져오는 운송시간과 전월 국제 LPG 가격기준으로 당월 국내 공급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