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서비스 전문기업 NE 능률(능률교육)이 올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처음 시행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관의 진로체험 참여를 유도하고자 지난 8월 16일 공고되었으며, 인증 신청한 1,010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5개 권역별 인증심사단 심사,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721개 기관이 선정됐다.
인증기관 선정 기준은 진로체험기관의 성격, 체험처 환경 및 안전,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과 질 등 3개 영역 10개 지표(총점 30점)의 심사 점수가 총 20점 이상이어야 하며, 전 영역 지표에서 부적절한 지표가 하나도 없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NE 능률은 △3년간 유효한 교육부 인증마크 부여,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사이트 내 인증사항 탑재, △교사와 학부모 대상 우수 프로그램 홍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는다.
주민홍 NE 능률 사업본부장은 “36년간 초중고생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자유학기제 영자신문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욱 유익하고 우수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E 능률이 운영하는 자유학기제 영자신문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E Textboo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