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박스,애니원이 인기 크리에이터 악어(본명 진동민)가 제작에 참여한 <랜덤맨 악어>를 TV 최초로 방영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물을 조합하고 만들어가는 독특한 플레이 방식을 가진 게임이다. ‘악어’는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유저들에게 선보이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크리에이터 이다. 이러한 ‘악어’의 플레이를 그대로 TV로 옮겨오면서 유튜브가 아닌 TV로도 ‘악어’의 영상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랜덤맨 악어>는 평범한 초등학생인 악어의 일상으로 시작된다. 악어는 이상한 상자를 호기심에 건드렸다가 하루에 한 번 랜덤으로 초능력을 얻을 수 있는 랜덤맨이 되는데, 악당인 핑맨과 개리가 마을에 나쁜 짓을 꾸밀 때마다 악어는 초능력을 이용해 매번 핑맨과 개리를 물리친다.


애니박스는 오는 12월 6일 화요일 저녁 8시 1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 저녁 8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애니원에서는 오는 12월 9일 금요일 오후 4시 첫 방송될 예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한편 <랜덤맨 악어>외에도 애니박스,애니원에서는 또 다른 인기 크리에이터인 양띵(본명 양지영)의 <양띵TV의 우리는 마법사>도 방영 중이다.

<이미지제공=대원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