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윤준구 부행장(왼쪽), 라이나생명 김수화 전무.
라이나생명보험이 IBK기업은행과 업무 제휴를 통해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콕닥(KOKDOC)’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나생명은 지난달 30일 IBK기업은행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2월9일부터 해외여행을 위해 기업은행에서 환전하는 고객들이 ‘콕닥’에 가입하면 해외 병원 예약 서비스, 진료 통역(영어) 서비스, 원격진료 서비스 등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이나생명은 기존 30일간 무료 혜택이 주어지던 한인 의사 원격 진료 서비스(미국)를 IBK기업은행 환전 고객에게 90일로 확대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은 콕닥뿐 아니라 환전 우대, 면세점 할인, 포켓와이파이 할인, 공항철도 할인 등 특별 혜택과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콕닥은 해외에서 복잡한 절차와 비싼 진료비, 통역의 문제로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들었던 고객에게 도움이 될 서비스로 해외 여행 중 실시간 병원 진료 예약 대행 및 한인 간호사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1만1000여 개의 병원과 제휴가 돼 있으며 미국 내 한국인 의사와의 원격 화상 진료까지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한 해외 여행을 위해 각 도시별 실시간 미세 먼지 지수, 중국어, 일본어 등 12개국어로 제공되는 비상약 정보를 제공해 약국에서 쉽게 약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각국 긴급 전화 번호를 찾아 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모바일 웹사이트콕닥에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