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밤 11시 KBS N Sports에서 방송되는 <합의판정-대한민국 스포츠를 말하다> 에서는 2016 하반기 대한민국을 들썩였던 최순실게이트의 시발점이었던 딸 정유라의 대학입시 비리 문제와 더불어 1972년 개정 시점부터 악습처럼 행해지고 있는 체육특기자제도의 문제점에 관해서 다룬다.
이날 방송되는 <최순실 사태로 바라본 입시비리>편에서는 스포츠 평론가 정윤수 교수, KBS 한성윤 기자, 박지훈 변호사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가 출연해,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어떻게 이화여대에 입학할 수 있었는지 그 경위를 알아본다.
특히, 면접 시험장에서 금메달을 보여주고 합격했다는 정유라의 이야기와 정유라의 청담고 시절부터 이어져 온 명문대학교 입학을 위해서 저지른 악행들. 그리고 정유라를 위해서 입시요강을 뜯어고친 이화여대의 총장과 학점관리를 해주던 교수들의 이야기까지 그 전말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리고 또한 정유라의 입시 비리 뒤에 장시호가 개입했다는 정황이 포착된 사연은 물론 그동안 우리나라 체육계에서 공공연하게 악습적으로 이용돼 왔던 ‘체육특기자제도’에 대해서도 여러 국내사례와 해외사례를 통해서 비판해보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본다.
한편 스포츠 시사프로그램 <합의판정-대한민국 스포츠를 말하다> ‘최순실 사태로 바라본 입시 비리’편은 5일 밤 11시 KBS N Sports와 my K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KB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