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인해 룩옵틱스는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휠라 아이웨어를 중국, 홍콩, 마카오부터 몽골까지 아우르는 범중화권 내에서 유통할 수 있게 됐다.
룩옵틱스 측은 이번 계약으로 인해 중국 시장에서 상당 규모의 추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룩옵틱스 관계자는 “마리끌레르, 블랙마틴싯봉에 이어 이번 휠라 계약에 이르기까지 중화권에서의 유통권 확보는 룩옵틱스가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 아이웨어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전파하는 한편, 브랜드력까지 갖춰 중저가 아이웨어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휠라 아이웨어는 올해 상반기에 국내에서만 총 2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180%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미지제공=룩옵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