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는 레고 그룹 본사가 인증한 레고 국내 첫 번째 레고® 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공식 오픈하고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레고® 스토어 1호 고객은 레고 창작 동호회 소속 회원인 정운현(39세)씨로 한정판인 디즈니캐슬(71040)을 구입한 뒤 레고코리아 보 크리스텐센 대표와 기념 촬영을 가졌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레고® 스토어 오픈 시에만 제공하는 40145 레고® 스토어 비매품과 한정판 제품 등을 구하기 위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입장 순번표를 받은 300여명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비매품 한정판은 오는 13일까지 매일 선착순 구입 고객(20만원 이상 하루 100명 제한)에게만 증정한다.
또한 나만의 맞춤 미니피겨를 현장에서 조합해 낱개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레고® 스토어는 레고가 전세계적으로 매 시즌 출시하는 신제품을 비롯 한정판 제품들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오픈 기념으로 최근 출시돼 레고 수집가들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레고 디즈니 캐슬(71040)을 11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씩 총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그 외 다양한 제품들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레고코리아 보 크리스텐센 대표는 “이번 국내 첫 레고®스토어 오픈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레고와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레고코리아는 브릭을 통한 놀이 문화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 소통을 강화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는 레고®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9일부터 14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레고 브릭 체험존인 레고 놀이터를 운영한다. 입장은 무료로 시간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성인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