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가 개성만점 토핑으로 중무장한 신메뉴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게살, 타코야키, 수제버거 등을 얹은 피자부터 갖가지 상큼달콤한 재료들을 켜켜이 쌓은 디저트까지, 이들 메뉴들은 각각 따로 먹을 때보다 색다르고, 한 번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월드피자&샐러드바 ‘피자몰(Pizza Mall)’이 겨울 시즌 한정 신메뉴 8종을 출시했다.

이번 겨울 피자몰은 고객들이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윈터 피자 페스티벌(WINTER PIZZA FESTIVAL)’이라는 콘셉트 아래, 피자 2종, 그라탕, 탕수육, 디저트 등의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메뉴 8종은 ▲크랩페스티벌 피자 ▲타코야키 피자 ▲폭찹 그라탕 ▲스윗&사워 포크 ▲애플푸딩 샐러드 ▲스노우 마운틴 케이크 ▲청사과 에이드 ▲마롱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 중 시즌 대표 메뉴인 ‘크랩페스티벌 피자(Crab Festival Pizza)’는 큼직하게 올린 게살 맛 크래미에 진한 비스큐 소스(새우, 게 등 갑각류 껍데기와 채소 등을 오랜 시간 끓여 만든 소스)와 새콤한 피클을 더해 바다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코야키 피자(Tacoyaki Pizza)’는 오사카의 명물 타코야키를 토핑으로 푸짐하게 얹고 마요네즈와 오코노미야키 소스, 가쓰오부시를 뿌린 퓨전 피자다. 또, ‘폭찹 그라탕’은 육즙이 살아있는 갈릭 함박과 세블락 소시지에 고소한 피자치즈를 듬뿍 올린 오븐요리다.
▲ 피자몰에서 폭찹 그라탕, 스노우 마운틴 디저트 등 계절 한정 메뉴도 선보였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살린 디저트 메뉴도 준비했다. ‘스노우 마운틴 케이크’는 맛밤을 넣은 케이크를 부드러운 커스타드 크림으로 덮어 달콤한 맛이 배가된 시즌 한정 디저트 메뉴다. 이외에도 쫀득한 식감의 탕수육 ‘스윗&사워 포크’, 상큼한 맛의 ‘애플 푸딩 샐러드’, ‘청사과 에이드’, 달달하고 고소한 맛의 ‘마롱 아이스크림’ 등도 맛볼 수 있다.

피자몰 겨울 신메뉴 8종은 피자몰 매장 중 피자와 샐러드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피자바(Pizza Bar)’ 형태의 13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메뉴는 요일, 시간대(런치/디너), 매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피자바 이용 가격은 신촌점 기준 평일 하루 종일 9900원, 주말 및 공휴일 1만2900원이며, 강남 뉴코아아울렛점 기준 평일 런치 9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1만2900원이다. 매장 위치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피자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