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기업 손오공이 자사가 독점 유통하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피셔프라이스의 ‘뉴 러닝홈’이 피셔프라이스 전체 매출의 50%를 넘어서며, 2016년 연간 누적판매 1위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피셔프라이스’는 85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유아 브랜드로 미국, 영국, 독일 등 8개 국가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국민 대문’으로 불리고 있는 ‘러닝홈’은 80여개가 넘는 피셔프라이스 제품 중 50% 가 넘는 매출 비중을 차지하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대표 상품이다.

뉴 러닝홈으로 이어지고 있는 러닝홈의 인기비결은 피셔프라이스의 독자적 기술인 ‘스마트 스테이지’로 볼 수 있다는 업체 측 설명. 스마트 스테이지는 효과적인 적기 교육을 위해 부모로 하여금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춰 적합한 놀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습 컨텐츠의 단계별 설정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이 추가된 ‘뉴 러닝홈’은 3가지 학습 레벨로 6개월마다 콘텐츠가 자동 또는 수동으로 업그레이드 되며, 12가지 놀이와 한글&영어 노래 27가지로 총 2천개 가량의 단어를 제공하는 등 기존 러닝홈 대비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고.

피셔프라이스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아동의 두뇌와 정서발달에 맞는 교육을 하는 적기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스테이지 제품은 우리 아이 발달 단계에 가장 적합한 놀이 내용을 선택할 수 있어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탐색하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손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