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원 내린 11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강달러 완화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고조되면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원 내린 11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원 가까이 하락한 1164원 근처서 출발해 하락폭을 줄였고 1167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어지던 강달러 기조가 완화되고 14일에 예정된 미국 FOMC 회의 경계 속에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돼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 후반 중심에서 등락 흐름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1090억원가량 순매수에 나서며 2035.98에 장을 마쳤다.